언론보도 파산·회생 변호사 "채권자 요구 거세졌다…법원의 필터링 필요" 작성일 24-11-13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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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파산회생변호사회 대외협력이사로 활동중인 안창현 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는 13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최근 회생·파산사건의 특징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금리가 오르고 이자가 늘어나다 보니 채권의 가치가 커졌고, 채권자들은 최대한 많은 채권을 회수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다. 회생이나 파산을 신청하는 채무자 입장에서는 우호적이지 않은 채권자들이 예전보다 늘어났다는 뜻이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기사 url>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207046632492920&mediaCodeNo=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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