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파산 진행 시 대표자에게 법인 관련된 채무나 개인 채무가 있는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대표자가 소득활동을 할 수 있다면 ‘개인회생’ 제도를 이용하고, 소득활동이 어렵다면 ‘개인파산 및 면책 절차’를 이용하여 채무를 정리해야 합니다.
재창업에 발목을 잡는 가장 큰 원인은 연대보증입니다. 기업파산으로 회사를 정리하더라도 기업 대출에 보증을 선 대표이사의 연대보증 채무 때문에 재기가 어려운 것입니다. 따라서 회사만 청산시킬 게 아니라 대표자/대표이사, 가족과 지인들까지 기업과 관련된 채무를 깨끗하게 없애야 합니다.
사업을 재기할 땐 자금과 지원체계가 필요합니다. 이때 각종 기관들의 제도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법무법인 대율 안창현변호사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의 회생컨설턴트로 일하고 있어서 이쪽 정보를 많이 알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중진공에선 기업파산으로 어려워진 대표자에게 개인회생파산 비용을 지원해주고, 개인 채무 정리가 다 되고 사업 재개를 할 때 정책자금으로 지원해줍니다. 사업재개 시 자산관리공사(캠코)에서 지원하는 정책도 많습니다. 기업파산으로 공장이 경매로 넘어갔다면 새로운 사업부지를 마련할 때 은행과 제도권에서 지원받는 방법도 있습니다.
법무법인 대율 안창현 변호사 | |
---|---|
서울지방변호사회 개인파산회생 특별위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회생컨설턴트 |
법무법인 대율은 기업파산을 신청하기 전부터 대표자 재기까지 설계합니다.
그래야 기업파산이 끝이 아니라 새로운 시작의 발판이 되기 때문입니다.
재창업 시 맨 땅에서 시작하기 보다는 현재 내 상황에 받을 수 있는 지원책, 정책자금, 제도적인 지원을 충분히 활용해야 합니다.
이때 사업자금을 지원 받을 정보를 많이 알고 있는 전문가를 찾아 본인에게 적용할 수 있는 적합한 제도를 확인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해야 합니다.
재창업에 이르는 과정에서 지원해주는 내용은 다양합니다. 법무법인 대율은 관련 정보를 많이 알고 있고 인력풀과 네트워크까지 가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많은 대표자분들을 돕고 있으니 부담 없이 문의 및 전화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