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자율구조조정(ARS) 속 쌍용차의 선택지...회생 워크아웃 만들어질까 작성일 24-11-13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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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법에서 첫 ARS 워크아웃을 대리한 안창현 변호사(법무법인 대율)는 "금융채권회사는 일반적으로 기촉법상 워크아웃으로 두고 채무자 회사가 회생절차에 돌입하는 것에 대해 거부감을 가지고 있다"며 "회생에 들어갔더라도 법원의 관여는 최소화하고 주 채권자가 다른 채권자들의 동의를 끌어낼 수 있도록 운신의 폭을 넓혀주면서 회사의 구조조정에 채권단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하는 중요하다"고 말했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기사 url>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51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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