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회생법원, 채무자편에 서라 ③] 회생법원, 신청서류 30가지 없애라 작성일 24-11-13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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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변호사는 “채권자들로 구성된 채권자협의회가 개별 채권자들의 위임을 받아서 채무자와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동의 절차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도록 하여, 채무자가 채권자들의 동의를 얻는 과정도 제도적인 틀로 정비해 보는 것도 생각해볼 수 있다”고 덧붙였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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