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회생법원, 채무자 편에 서라 ②] ‘기업 살렸다, 죽였다’ 오락가락 판결 사라질까 작성일 24-11-13 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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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대율 안창현 변호사는 “한진해운과 같이 외국에 영업망과 자산이 있는 경우 외국의 도산절차와 연계된 결정이 필요한 사안”이라며 “이 경우 판사에게 고도의 전문성은 더 필요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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