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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R 기업회생 컨설팅] 회생 병원, 리스 의료장비 뺏기지 않는 협상은? 작성일 24-11-13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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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회생컨설트인 안창현 변호사가 제시하는 조언은 이렇다.


리스회사가 MRI를 회수해 간다면 이를 해체해야 하는데, 거기에 들어가는 비용이 만만치 않다. MRI 경우 해체비용만 1억원이 넘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리스물건이 선박회사의 엔진과 같이 이동이 어려운 경우도 마찬가지다.


리스회사도 계약을 해제하고 리스물건을 마냥 회수하는 것이 효율적인 방법은 아니라는 의미다. 파고들어야 할 협상의 대목이 이 부분이다.


회생병원은 이런 제안이 가능해진다. "리스회사도 이런 상황에서는 손해다. 리스대금도 감면되고 회수에 돈도 들어간다. 그러니 서로 이익이 되는 방법을 찾아 봅시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기사 url>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75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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