칼럼 [안창현의 법정관리 전략] 커지는 회생 M&A 시장...M&A 전략 속 ‘영업양수도’ 작성일 24-11-13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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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더 좋은 방향이 있다면 위 사례와 같이 업계에서 M&A가 활발하게 이루어지는 것이다. 자본시장의 투자자보단 동종 업계의 시각으로 투자를 결정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예컨대, 현대자동차나 삼성전자 등과 같은 대기업이 회생절차에 들어간 중소 협력사에 대해 M&A나 투자를 하거나, 나아가 중소기업 상호간에도 전략적인 시너지 효과를 고려하여 회생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M&A나 투자를 하도록 환경을 조성해 주는 것이 더욱 바람직해 보인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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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9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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