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동산금융 '600조 시장'이라며?...구조조정 영역에선 ‘찬밥’ 작성일 24-11-13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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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창현 변호사(법무법인 대율 대표변호사)는 “회생절차를 졸업한 기업 등 재기지원이 필요한 기업의 경우 회계적 평가 이외에 재기 가능성, 기업구성원의 의지, 산업적 요소, 일자리 등 지역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고려해야 한다”며 “이러한 가치평가는 중소기업의 사정을 잘 아는 중소기업중앙회가 담당해 근거를 산출하고 이를 토대로 캠코가 동산 세일앤리스백을 적용하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고 제시했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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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84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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