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사람이 답이다] 채무자 사회복귀 도와야 경제축 무너지지 않는다 작성일 24-11-13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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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남구 논현동에서 만난 안창현 법무법인 대율 대표 변호사는 법의 가치는 처벌이 아닌 구휼로 사람을 살리는 법 집행을 위해 변호사들의 역할이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법원은 수동적인 기관이기 때문에 권리나 권익을 보장해주지 않는다”면서 “그래서 변호사들이 의견을 적극적으로 개진하고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먼저 변화를 요구해야한다”고 변호사의 역할에 대한 설명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기사 url>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62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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