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중소기업 절반 '회생제도 몰라' 작성일 24-11-13 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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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론자로 나선 안창현 변호사는 “일반적으로 중소기업의 대표자들이 회사의 보증 빚으로 개인회생절차(일반회생)를 밟아야 하는 상황”이라면서 “이들은 대부분 회사의 회생 가능성을 지켜본 후에야 개인의 회생절차를 신청하고 그 과정에서 많은 불이익을 감수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 같은 위험이 중소기업의 재기에 장애가 되는 요인”이라고 설명했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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