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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끝없는 추락 여행업계...회생절차 대안 될까? 작성일 24-11-13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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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ARS회생절차를 이끌어낸 법무법인 대율의 안창현 변호사는 "현재 자금압박을 받으며 유동성 고민을 하는 여행업계에 이 제도를 적용해 본다면, 회사가 일단 회생절차에 들어간 후 포괄금지명령과 보전처분을 받아 주요 채권단과 협상을 이어가게 되는 것"이라며 "협상의 내용은 원금상환의 유예, 신규자금의 조달, M&A에 따른 협조 등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채권단과 ARS가 협의되면 회생절차는 더 진행하지 않아 법원의 경영통제 받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 안 변호사의 설명이다.



- 본문 중 일부 발췌



<기사 url>

https://www.econovill.com/news/articleView.html?idxno=386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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